Title | 게 완전히 고구마 줄기처럼 나올 수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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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성수현 |
<a href="https://woodongdong.com/shop/index.php?no=71"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평택24시동물병원" class="seo-link good-link">평택24시동물병원</a> 신 의원은 "지금 너무 덥기 때문에 그분이 견디기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며 "그래서 '조만간 또 아프실 예정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어 "평등한 대우를 받아서 정말 많이 아프면 병원에 나와야 되는 거지만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특별한 대우를 하지 않으면 된다"며 "그냥 서울 구치소의 일반 수감자들과 동일하게 대우하시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윤 전 대통령의 상황에 대해 "점점 더 외로워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 의원은 "가장 측근 중에 측근으로 김성훈 경호처 2차장과 강의구 부속실장이 있는데 강 부속실장도 윤석열 측에서 입회시킨 변호사 나가니까 진실을 얘기하지 않느냐"고 꼬집었다.
또 "김 차장도 '총기 보여주라고 지시했어요' 이렇게 진실을 얘기하지 않느냐"며 "강의구와 김성훈이 진실을 이야기하고 '제가 지시를 받았습니다'라고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누가 곁에 남을까"라고 말했다.
신 의원은 "지금 김건희 특검의 진행 속도로 봤을 때 김건희 씨도 대규모 변호인단을 꾸리셔야 된다"며 "선택과 집중을 하려고 하는 건 아닐까 싶다"고 추측했다..